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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김선웅 Kim Sun 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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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소속퍼포먼스
하늘못 연못 픽쳐스 감독, 기획, 연출, 모션디자이너




자신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주신다면 ?

현재 ㈜하늘연못픽쳐스 감독으로 뮤직비디오 및 CF, 홍보영상을 기획, 연출하고 있는 웅감독(김선웅)입니다. CG그래픽 합성및 모션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영상연출을 위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BS미니시리즈 ‘식객’ 의 DI 및 CG슈퍼바이저로도 활동 하였습니다. 유니세프&아시아나 캠페인광고, LG휘센 홍보영상, 현대 쏘나타 바이럴광고,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전시영상, 김범수 MV, MTV 프로그램 ‘민준 in UFO’ 등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촬영기반의 다양한 영상물을 연출해 왔습니다.




어떻게 모션을 공부하시게 되어 지금까지 오셨는지를 설명해 주신다면? (학부때 전공과 그 이후 어떤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영상을 처음 시작한 계시는 세상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난 뒤부터 입니다. 세상에 있는 놀이(희,노,애,락)들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주는 세상에 너무나도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게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터인 것 같네요. 그 당시 전 세상 혹은 신이라는 존재를 오리온 자리에 비유하고, 오리온 자리에 항상 기도를 했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마치고 늦은시간 집으로 귀가하는 길에 오리온 자리를 보고 이렇게 기도를 했죠.

“ 저에게 이 세상의 모든 감정을 느끼게 해 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그래서 저도 당신에게 보답을 하려고 해요. 저도 당신이 사랑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희로애락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달할게요”

이렇게 기도를 한 후 머릿속에서 세상사람들에게 들려줄 제 영화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단편영화를 찍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연출하게 된 영화의 제목은 ‘Money bag’ 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쳇바퀴처럼 얽혀져 있는 먹이사슬 같은 관계를 블랙 코메디 형식으로 연출해 보았습니다. 사회의 모든 관계가 쳇바퀴 같습니다. 저의 이전 단편영화인 ‘벗어날 수 없는 굴레’ 또한 끝없이 이어지는 연애관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사람과 사람 관계에는 이유와 목적이 있고 그 이유과 목적으로 인해 어떠한 결과들이 나타나는데 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돈에 대한 소유욕과 집착, 이것들로 인해 나타난 결과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였습니다.






단편영화를 아이폰4로 촬영하셨다고 하는데 이유가 있다면 ?

저는 보통 영상촬영 때 레드카메라 또는 5Dmark2를 사용하여 촬영을 합니다. 아이폰4 촬영은 저에게 있어 굉장한 실험이자 도전이었습니다. 아이폰4의 1280*720의 고해상도 촬영, Almost DSLR 이라는 App, 충분한 관심이 가는 카메라였지만 영상미를 표현해줄 수 있는 심도와 색감이 가능할지에 대한 부분이 의문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이 과연 상업용도의 쓰임에도 가능할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아이폰4에 맞는 캐논렌즈 어댑터와 그립을 국내에서는 아직 판매되지 않는 관계로 해외에서 구입을 하고 캐논 단렌즈 세트와 조합을 해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화는 모든 신이 밤에 촬영이여서 광량에 있어서 많은 한계점을 드러냈지만 더 많은 테스트를 통한 렌즈구성과 워크플로우만 정립이 되면 단편영화 제작에 있어서 큰 바람이 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감히 해봅니다.






모션그래퍼에서 어떻게 단편영화 감독으로 전향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꼭 전향을 했다고 말하기 보다는 영화의 꿈을 버리지 않고 모션그래픽 영상작업을 계속 했다고 보시는게 더 맞는거 같습니다. 모션그래퍼로써 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히 단편영화 작업을 해 왔고, 장편 시나리오 작업도 같이 병행해 왔습니다. 저와 같은 케이스는 모션그래픽 및 광고영상연출작업을 통해 다른 영화감독들과 비교해 색다른 감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디지털 장비에 대한 두려움도 타 감독들에 비해 없는 편인 것 같기도 하고요.






단편영화 감독을 꿈꾸는 친구들이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

영화 ‘라비앙 로즈’에서 주인공인 프랑스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는 “노래를 부를 수 없다면 그건 제가 죽었다는 뜻이예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에디트 삐아프의 말처럼 자신에게 있어서 영화가 삶 이상의 존재가 될 정도의 각오와 용기가 가장 먼저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통 제작비가 500만원정도로 제작하는데, 1000만원정도의 제작비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고 많게는 협찬을 받아서 1억원 가량으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비를 사비로 제작을 하다 보면 금전고가 올 때도 있지만 ‘영화를 할 수 없다는건 제가 죽었다는 뜻이예요’ 라고 외치며 굳은 각오를 다시금 다지며 용기를 내야합니다.

또한 단편영화 감독으로써 시나리오 작법에 대해서 심도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시나리오는 영화의 기본 재료이자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가장 큰 축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자칫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신 분들의 경우 미장센 및 비주얼에 많은 치중을 두게 될 수 도 있는데 미장센과 비주얼도 결국엔 시나리오를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에 시나리오 작업을 영화 연출자로써 기본자질인 것 같습니다.




우울함이나 슬럼프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우울함이나 슬럼프는 감독에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겪어야만 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액션과 컷을 외칠 때, 그 결정이 순간의 고독한 외로움, 그래서 전 이러한 외로움을 즐길 수 있게 훈련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구호 하에 전 마라톤으로 우울함과 슬럼프를 극복합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42.195km의 레이스를 완주하고 나서의 성취감은 우울함이나 슬럼프 따위는 원 펀치로 날려버릴 수 있죠. 마라톤은 항상 달릴 때 심장이 터져 버리고 미쳐버릴 것 같지만, 여기서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 모든걸 이겨내고 골 라인을 끊고 나면 용기와 자신감이라는 선물을 줍니다.




자신만의 원대한 꿈이 있다면 ?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뮤지컬연출가, 오페라연출가, 영화연출가, 화가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나만의 표현력을 모든 장르에 색칠해 보고 싶습니다. 예술은 한 정점에서 시작되었다고 믿고 있고, 정점을 기본으로 다양한 장르를 섭렵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종합예술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혹시 게임을 즐겨하시나요? 좋아하는 게임은 ? 

솔직히 게임은 그리 즐겨하지 않습니다. 여가생활 마저 컴퓨터 앞에서 하긴 싫거든요..^^




자신의 롤모델이 있다면 ? (국내 또는 국외) 

저의 원대한 꿈과 관련이 많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장르를 뛰어 넘어 활동하고 계시는 장예모 감독님이 저의 롤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붉은 수수밭’, ‘홍등’. ‘연인’ 등 수없이 많은 대작들을 연출하시고, 세계 저명한 영화제에서 인정받으신 영화 감독님으로 오페라 ‘투란도트’ 연출, 중국 베이징 올림픽 개막실 총지휘등 장르를 넘나드시며 훌륭하신 연출력을 선보이신 분입니다.




자신을 발전 시키기 위해 현재 공부하고 있는게 있다면 몇 가지만 소개해주셔요  

미대 출신의 그래픽 기반의 영상을 위주의 호흡이 짧은 영상들을 제작하다 보니,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이끌어나가야 할 영상물에 있어서 많은 단점을 보이는 것을 단편영화들을 제작하면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나리오 작법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3막구조와 같은 기본 작법부터 시작해서 일기형식의 하루 일과도 시나리오로 써보기도 하면서, 현재 기획중인 장편상업영화 시나리오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만약 세미나를 하신다면 어떤 주제로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아 무언가를 누구에게 발표할 정도는 아니지만, 아이폰4 촬영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더 먼저 한 경험을 주제로 발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Allmost DSLR 사용법이라든지, 아이폰 촬영시 TV out 방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보 공유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NTERVIEW


업계 최고의 회사들과 디자이너들의 알고싶었던 이야기와 그들의 가치관과 생각 등을 엠지이오가 대신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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