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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정지숙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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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소속퍼포먼스
IADG 대표작가, 아티스트, 프로듀서, 기획자




자신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주신다면 ?

안녕하세요. 영상과 디자인, 예술과 문화 대중 사이에서 기획을 설계하는 사람 정지숙 감독입니다. 영상을 만지고, 아트디렉터 혹은, 기획자로 활동한지는 어느새 12째를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하는 사람으로서, 조금 특이한 경력이 있다면, 과거에 플래시 게임개발, 애니메니터, 삼성 PC-Line매거진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이고, 현재는 국내,외 전시, 문화행사기획과 작가컨설팅을 하고 있다는 것이며, 과거와 현재의 공통점은 저의 기본베이스는 언제나 영상(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와 기획자를 넘나들면서 장점이나 단점이 있다면?

저에게 있어서는 작가와 기획자를 구분 짓는 것 자체가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다른 영역이라고 하기엔 서로의 역할 자체가 너무나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둘을 한 영역 안에 두 가지 파트라는 전제하에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작가로 활동하면서 이해되지 않고 불편했던 부분,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점들은 기획이라는 것을 통해 보충, 보안해 나갈 수 있었다는 것이며, 기획을 하면서 가장 필요했던 부분은 작가들의 심정과 기획의 초기단계를 완성할 수 있는 작업의 단계가 이해하는 것 이였습니다.

오히려 무언가를 목적으로 두고 완성하기 전에 수 없이 반복되어야 할 공동설계의 과정이 작가와 기획자와의 관계인 것 같고, 이 두 관계가 마치 하나처럼 반복되어 움직이다 보면 그곳에서 무수히 많은 장점들이 파생될 것 같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위해 작업에 대한 기획을 하게 되고, 기획자는 자신의 기획으로 새로운 작업을 하게 됩니다. 결국, 결과물은 다르더라도 결과물을 실행하는 과정과 시스템은 같은 방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많은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개를 간략하게 해 주신다면?

전시는 23살 프랑스 도불 직후 스스로 기획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개월 뒤 Clermont-Ferrand에서 또 다른 개인전을 치루면서 본격적인 전시활동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파리로 올라와 거주하면서는 아예 예술가들이 사는 동네에 들어가 마을공동의 전시에 기획 참여하게 되었고, 공식적인 전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2009년 이태리-Cremona 한국현대작가 20인전을 맡게 되면서부터 입니다.  

그 외에 대표기획으로는 2010 한,러시아 20주년 수교행사 기획팀장으로 초기행사 컨셉 및 기획, 미디어 작가섭외 및 현지 진행에 참여하였고, 2009 이태리-Cremona 20인전, 2011 이태리-밀라노 30인전, 2011삼성블루스퀘어 공연행사, 2012 광화문세종로공원축제와 2012 영국스포츠아트전이 있습니다. <비단길프로젝트>라는 이름 하에 국내의 작가를 해외로 소개하고, 기성과 신진, 기획자와 작가,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작가분들을 알고 계시는데 혹시 우리나라의 작가들에게 기획자로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선 기획자이면서 작가로서 사람들에게 자주 권하고 얘기했던 것이 있습니다. 항상 많은 것을 알고 경험하는데 있어서 순수한 의도를 잃지 말라는 것 입니다. 제가 각 나라의 수 많은 예술가들과 교류를 하고, 그들과 친구가 되어 자연스럽게 교류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을 대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목적과 틀,잣대를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와 영국에서 4년간 거주하면서 , 집 앞을 나오면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는 것이 길 위의 예술가들과 음악가들 이였고, 어떠한 행사에 참여를 하더라도 나이와 직위에 상관없이 공통된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자세가 새로운 에너지와 아이디어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작가님들게 작가이자 기획자로서 감히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부터 판단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세상엔 훨씬 더 많습니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자신이 세워놓은 기준으로만 생각하기 전에 만약 내가 상대방 입장이라면 어떠한 생각을 했을까. “만약 나라면..”이라는 주제를 끊임없이 탐구하여 나를 비롯하여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길 권해드립니다. 진정한 예술도 결국은 삶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삶을 살아가는 성숙된 생각과 자세는 무엇인지를 먼저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의 자신이 있기까지 영향을 준 사람이 있다면?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첫 번째는 가족이고, 그리고 저에게는 제 2의 가족인 프랑스라는 나라입니다. 저는 살면서 단 한번도 부모님께 공부를 강요 받거나 권유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공부는 자신 스스로가 하는 것이라 배웠고, 대신 일요일에는 반드시 가족모두가 모여 여행을 가야 하는 아버지의 가족시스템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프랑스로 유학 길을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단 한번도 이 시스템을 거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고3 수험생임에도 불구하고 자율학습을 빠진 채 가족모두가 차로 전국투어를 다녀왔던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고단하기도 하고, 학교에 대한 걱정 때문에 투정도 많이 부렸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사람들에게 권유해 봅니다.

지금 저의 모든 감성과 지식은 가족과 여행 속에서 모두 얻어지고 쌓여진 감성과 지식입니다. 인위적으로 습득된 것인 아닌 내 스스로 얻어진 감성과 기억은 평생을 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2의 가족이라 생각하는 프랑스 또한 저에게는 가족과 여행을 통해 얻어진 감성이 있었기에 어떠한 어려움 없이 저의 고향처럼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외 수상경력이 화려하시던데요.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소개해주실수 있으신지요 ?

1. 화면을 제 자리에 (screen in its place) 2003 / 국제레스페스티벌 영화제

2. 깐의 꿈 / 2005 - Franceflashfestival / 피날리스트     ( 멜번국제영화페스티벌 /넷부분 초청작 )

3. 파란유리새 / 2006-서울국제영화제 senef /심사위원특별언급상  / The thirdscereenfilm festival(USA)/피날리스트 )

4. 나무물고기/ 2007Asifa (국제애니메이션날 기념영화제)/ 초청작

5. 공무도하가 /2008-부산국제비디오 페스티벌 / 선정작

6. 검은무지개 / 2008대종상영화제 / 단편영화부분 장려상

7. 검은무지개 /  이탈리아 ecovision 영화제 / 장려상  - 네덜란드 영화제 / 대상

8. 금지된 장난 /2008 - KT디지털컨텐츠공모전 /애니메이션부분- 우수상

9. 포크레인코끼리/2008 -34회 서울독립영화제/ 프린트지원작선정

10.'8 goals' 광고영상은 미국Millenium promise 공모전대상

11. Be my bride /2009 – Sicaf 애니메이션,만화페스티벌- 인터넷부분수상작

♣ 글로벌잡콘테스트 (드림웍스,EA,액티비전참여)- 우수상





자신만의 원대한 꿈이 있다면?

지금 나의 세대가 아닌 100년 500년 후의 삶과 문화에 도움이 될 만한 아트센터 만들기 ^^




존경하는 작가나 멘토가 있으시다면 소개 해주셔요.

나의 멘토 : 여행, 일기장, 부모님




어떤 것이 본인을 행복하게 만들고, 어떤 것이 본인을 불행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내 스스로가 생각하고 만드는 모든 것. 그것에 초대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쁜 것. 

본인을 불행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 :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자신을 발전 시키기 위해 현재 공부하고 있는게 있다면 몇 가지만 소개 해주세요.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불어와 영어를 좀 더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어를 통해서 많은 연결고리와 감정교류가 되는 것을 경험하며 언어라는 것 자체가 커다란 예술행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외에 저를 발전시키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있는 것은 제 개인작업의 양을 늘리는 것입니다.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캐릭터와 영상, 결과물에 대한 목적을 연구하는 과정자체가 저에게는 가장 큰 공부입니다.




현재 작가나 기획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이러한 질문들을 많이 받아오는데 , 대부분 그들이 바라는 대답은 어떠한 방법으로 자신의 목표를 도달하는지를 설명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답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만든 답이 꼭 자신의 인생에 답이 된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저의 경우, 저는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시작할 때 모든 사람이 안된다고 하였고, 방법이 없으니 포기하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나가보니 방법은 무수히 많고, 부정적인 그들의 말은 저에게는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꼭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일이든 꿈이든 간에 어떠한 목표라는 것 또한 내가 살아가는 인생 전체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방법을 터득하기전에 그것을 제대로 이룰려면, 그리고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울려면, 반드시 자신에 대해서 먼저 탐구하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인성에 대한 올바른 심지를 만들지 않고서는, 작업이 든 기획이든 무엇을 만들던 불안정한 결과물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에게 맞는 여러가지 방법과 경험을 하시고, 남의 경험을 듣거나 실천 해보시길 바랍니다. 










INTERVIEW


업계 최고의 회사들과 디자이너들의 알고싶었던 이야기와 그들의 가치관과 생각 등을 엠지이오가 대신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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