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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조준현 춤추는 모션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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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소속퍼포먼스
330V Visual Spark 공동대표아트디렉터




자신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주신다면 ?

조준현 이며 “RAPHIC” 이라고 합니다!! 스트릿 댄서를 하다 영상디자이너로 활동을 전향한 케이스이며, 현재에도 여러 스트릿 댄서들(*Shama – A.K.A HERO, *TG breakers – A.K.A Beast , Great man, *Originality Lockers – A.K.A lockingkhan 등)과 가끔씩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330v visual spark” 라는 소규모 모션그래픽회사를 2011년 1월경에 공동대표(정제민 실장)로 설립하였으며, 영화,드라마,게임 오프닝시퀀스, 3D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VFX, 전시영상 등 다양한 영상 프로젝트들을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가 본인에게 제일 잘하는 분야가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면 어떤 것일까요?

‘타이틀 및 오프닝 시퀀스’ 분야를 가장 많이 좋아하며, 잘한다기 보다 저의 성격과 가장 잘 맞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짧으면 30초 길면 2분 이내에 전체의 내용을 함축한 다양한 시퀀스를 조합하는 것이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어떤 계기로 영상과 지금까지 함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스트릿 댄서 생활 때 직접 안무 연출과 크루의 로고, 의상 등을 프로듀싱 하였었는데 크루의 프로필용 영상을 직접 만들려고 할 때부터 시작된 거 같습니다.  그 후, 영상과 춤의 오묘한 비슷한 점 (새로운 기술 개발과 접목, 아티스트적인 접근방식, 자신의 표출 등)을 발견하고 좀 더 전문적인 것을 얻기 위해 영상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열정과 재미,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2005년이 되던 해에 서울에 상경하여 취직한 영상스튜디오 회사에서 1년 후 잠시 목적에 대한 방황을 하다 코엑스 근처 벤치에서 3일동안 밤낮을 지내다 저 자신한테 다시금 물어보니, “재미있다! , 계속 관심이 간다 !”

 

“나 자신의 끝장을 보고싶다 !”


춤과 영상을 접하고 나의 몸이 얘기한 이 말들의 의미로 현재까지 저 자신의 노를 젓고 있습니다   



작업하신 것들 중에 VFX쪽이 많던데…관심이 많으신가요?

무게감과 진득한 것을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러 종류의 작업을 해봤었지만, VFX 쪽이 꽤 작업과정도 번거롭고 한 프레임 한 프레임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서 관심이 많이 가는 편이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가상의 공간이나 효과를 만들었을 때 오는 희열감이…꽤나 흥미가 가는 편입니다!   






본인의 디자인과 모션 스타일을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Groove”

주로 음악과 춤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 편이며, 그 중 음악의 다양한 감성적인 리듬을 키코드로 삼아 영상의 기초 뼈대를 만들어 전체 연출을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즉, 저의 작업방식은 영상이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지 않고, 음악을 먼저 선정한 후 그림을 생각해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Rhythmical flow”

위의 Groove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작업을 임하기 때문에 저의 작업에서는 일정한 Linear 방식이 많이 없습니다. 먼 가 좀 더 다이내믹한 연출이 필요 하다거나 전반적인 호흡조절이 필요하다 싶을 때에는 필요한 사운드 클립을 따로 편집하여 전체 구성을 만들어 낸 후, 영상의 프리비쥬얼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두 가지(영상과 사운드)를 조합해보며 원하는 방향까지 이끌어냅니다.

 

“Multi mix”

여러 가지를 붙여보는 실험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 제한 없이 이것과 이것이 괜찮거나 궁합이 잘맞다고 판정되면 곧바로 믹스하여 원하는 그림을 만들어 냅니다. 이 3가지를 통틀어, 감성적인 연출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저의 주특기이자 스타일이며 더욱 더 발전시키고 싶은 부분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시 어떤 점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작업에 임하시나요?

“나의 것”

이라는 주인의식

 

“무제한”

이라는 도전정신

 

“무형틀”

이라는 실험정신

 

…을 가지고서
‘굿잡’ 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심혈을 기울입니다!






작업하시면서 어떨 때 가장 기쁘시고 보람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이야기 해주셔요.

작업에 관해서는, 최초, 컨셉 디자인을 잡았던 방향대로 한번에 모든 작업이 깨끗하게 완료되었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으며상대방(클라이언트 혹은 비상업적 누구나)이 마음에 들었을 때 만족을 느낍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는, 작업 시 잘하던 것을 버리고 다른 것을 시도했을 때 잘 적용된다거나 가지고 있던 스킬이나 디자인이 더 증폭되었을 때 만족을 느끼며 제가 만든 것을 스스로 모니터링 한 후 계속 보는 경우 가장 기쁩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와 상업적인 일에서 저가의 자금으로 높은 퀄리티의 작업을 의뢰할 때가 가장 기분이 나쁩니다!




존경하는 디자이너나 모션그래퍼 등,,,,인생의 멘토가 될만한 분들을 국내외로 소개 해주신다면?

“카일 쿠퍼 [KYLE COOPER]”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 오프닝 시퀀스의 저변 확대에 많은 힘을 쓰시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권해주실 만한 책이나 소개해 주실만한 책이 있다면?

이 질문은 패스하겠습니다!




최근에 보신 영화 또는 영상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이야기해주셔요.

[“ORPHAN” 영화의 프롤로그]

*. 형광 네온 도료를 이용한 색감과 편집 기법, 구성, 사운드의 스타일이 신선하며 영화 전반의 내용 구성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OFFF 미디어 디자인 페스티벌 의 타이틀시퀀스들]

*. 작가주의적인 느낌이 들어 좋고 시퀀스의 구성들이 흥미가 생깁니다!

 

[In-Depth Coverage : Stylefames NY Opener]

*.근래 보았던 시퀀스 중 오묘한 컨셉 설정이 가장 좋았던 작품인 거 같습니다!




영상을 제외한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셔요.

역시나 춤! 그리고 캘리그라피와 타투에 관심이 많으며 향후 이러한 분야들을 믹스해 볼 생각입니다.




본인이 즐겨찾기에 등록한,,,, 소개해주실 만한 Site가 있다면 5개만 소개해주셔요.

www.artofthetitle.com

세계 각지의 오프닝 시퀀스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오프닝에 관심많은 분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곳입니다.

www.shama.co.kr

춤의 뉴스쿨 장르외에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고 가르쳐주는 곳입니다! 온라인상에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져 있습니다.

www.styleframesny.tumblr.com

좋은 스타일프레임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www.soundsnap.com

여러 종류의 사운드 클립을 보유한 사이트입니다. 검색해서 원하는 것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www.soundcloud.com

자작곡 혹은 믹스곡 등 곡 전체를 공유하는 사이트 입니다. 저는 주로 여기서 Dubstep 장르를 들을 때 자주 접속하는 편입니다.




어떤 것이 본인을 행복하게 만들고, 어떤 것이 본인을 불행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주변의 순수한 마음가짐들이 그대로 바르게 받아들여졌을 때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뚝심있게 지켰을 때 아는 사람들의 웃는 모습들 …이 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며, 99%의 1%를 채우지 않는 것, 말만 말처럼 천리를 달리는 것, 쉽게 얻을려는 것 …이 불행하게 만듭니다!



여가시간에 어떤 것들을 하며 힐링하시나요?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며, 몸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헬스장을 다니고 온천이나 사우나에서 아무 생각 없이 있는 것, 아무 목적 없이 길을 걸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본 작업이 없을 때에는 가끔씩 친분이 있는 *Shama studio – A.K.A HERO 에 들러 춤 연습을 하거나 구경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을 같이 했던 동료들이나 지인들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 기울이며 얘기하는 것으로 저에 대한 힐링 포인트를 만들어 냅니다. 

영상과는 다소 무관한거 같으나 실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것을 그대로 기억하는 습관이 있어 이 것을 곧 저의 클립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현재 자신을 발전 시키기 위해 현재 공부하고 있는게 있다면 몇 가지만 소개해주셔요.

“Houdini와 Z brush, Mudbox”

이펙트 및 시뮬레이션과 디테일 하이 모델링에 최적화 된 툴입니다. 정적인 상태나 극 고속의 레이아웃 연출을 만들기 위해 공부중입니다!



앞으로 3년뒤, 7년뒤, 10년뒤 자신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설명해 주신다면?

“모든 인생을 다 포함해서 전문성과 일관성에 초점을 !!”

몇 십년이 흘러도 계속 좋은 시퀀스를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며, 새로운 장르 및 자체 필름(메시지 전달 목적)을 만들어 내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을 겁니다. 

일과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는 손을 뻗치지 않으며 잘 해낼 수 있는 것들로 판매 촉구를 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을 겁니다!

또한, 실력있는 매력있는 아티스트 양성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을 겁니다!



만약 세미나를 하신다면 어떤 주제로 하시고 싶으신가요??

“Sensational operation” 

감각적인 작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

-주변의 상황들을 특이하게 해석 기억하는 방법들
-음악의 다양한 세션을 자신의 영상 키코드로 끌어 낼 수 있는 방법들
-다양한 장르에 대한 자신의 멘탈을 변화시키거나 최적화 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주제로 테크닉적인 부분보단 감성적인 부분의 세미나를 하고 싶습니다!


 

현재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후배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신다면?

“사람들과의 소통”

고립된 혼자만의 생각들이 곧 자신을 병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한 때 습관이었으며 이 것이 제 발을 제가 묶어버리는 상황을 만들어 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으로 꽤 많은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한번 참고해 주세요.

 

“뚝심”

10명중에 8명은 이 것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이 것이 없으면서 핑계 아닌 핑계로 “이거 해보니까 힘들고 별로야, 다른 거 할래!” 등의 좋아하는 것에 대한 좋은 것만 알고, 그것의 정점까지 다다르기 전에 이상한 말들로 자신을 포장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좋아하는 것에 대한 그 이상의 좋은 상황과 환경, 본인이 생각했던 생활을
만들고 싶다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로드맵”

자신의 멘토나 기타 등등의 가르침을 받는 경우 어느 정도 선에 도달했을 때는 그 멘토의 길을 그대로 가지 말고 역으로 관통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본인이 본인의 능력을 가장 빨리 끌어 올릴 수 있는 길이며, 너무 많이 물어보는 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INTERVIEW


업계 최고의 회사들과 디자이너들의 알고싶었던 이야기와 그들의 가치관과 생각 등을 엠지이오가 대신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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