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아르코 미술관과 중국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중국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나갈 30~40대의 젊은 작가들의 전시이다. 영상, 설치, 회화 등의 다양한 작품들의 전시된 이번 전시는 세계를 이꾸는 기존 중국작가들의 뒤를 이을 작가들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쉬빙, 먀오샤오준, 리후이, 왕웨이, 위앤위앤, 원링, 송이거, 천웨이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 하고 있다. 

V, 리후이

네오큐비즘 - 무중유생,  먀오샤오춘

새로운 영문 서예필법 - 춘강화월야, 쉬빙

신전 파빌리온, 왕웨이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먀오샤오춘

8PM, 원링

새 한마리의 소생을 기다리며, 천웨이

물거품, 위앤위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