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로 제작한 달 탐사 영화 '더 문' 이 옥외미디어와 함께 영화관 광고로선 국내 최초로 선보인 스크린 아나몰픽 광고 영상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사이니지인 삼성동 무역센터 케이팝 스퀘어(K-POP SQUARE)와 전국 CGV 상영관에서 3D 아나몰픽으로 옥외광고와 국내최초 스크린 아나몰픽 광고를 선보이며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했습니다. 폭발하는 사운드에 맞춰 우주 속 유성우가 쏟아지며 위기에 빠진 우주 대원의 긴박한 모습과 화면을 뚫고 나와 구조를 요청하는 간절한 손길이 긴장과 호기심을 고조시켜줍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케이팝 스퀘어와 대형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달 탐사선과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역동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더 문'이 전할 거대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