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위치한 MEMOMA Studio 에서 제작한 캐나다 정부의 공익 광고입니다. "In The Weeds" 캠페인을 통해 사이버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관련 리소스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온라인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안전하고 친절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귀엽고 단순한 디자인을 사용하여 무거운 주제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해 더욱 귀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사이버 괴롭힘 문제를 꽃과 식물을 활용해 표현했으며, 가시가 난 식충식물이 등장하고 싹을 뽑아버리거나 밝고 활짝 핀 꽃으로 주제를 간접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