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Graft에서 만든 짧은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지루한 직장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남자 둘은 퇴근 후 주차장에서 여러가지 위험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들을 합니다. 머리를 크게 과장시켜 캐릭터들의 행동이 더욱 재밌게 느껴집니다. 영상 초반에 컴퓨터 화면 -> 회사 공간 -> 시계로 자연스럽게 화면 전환을 했습니다. 3D같으면서도 2D같은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네온 컬러를 사용한 것과 배경의 오브젝트들을 간략하게 만들고 뿌옇게 처리해 마치 가상 공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손과 손목 사이를 붙이지 않은 것과 목을 생략시켜 캐릭터가 더욱 개성있게 느껴집니다.
Art&Graft에서 만든 짧은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지루한 직장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남자 둘은 퇴근 후 주차장에서 여러가지 위험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들을 합니다. 머리를 크게 과장시켜 캐릭터들의 행동이 더욱 재밌게 느껴집니다. 영상 초반에 컴퓨터 화면 -> 회사 공간 -> 시계로 자연스럽게 화면 전환을 했습니다. 3D같으면서도 2D같은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네온 컬러를 사용한 것과 배경의 오브젝트들을 간략하게 만들고 뿌옇게 처리해 마치 가상 공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손과 손목 사이를 붙이지 않은 것과 목을 생략시켜 캐릭터가 더욱 개성있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