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모션디렉터 rafael araújo의 라이브로 공연된 잡지인 팝업 매거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작가, 라디오 프로듀서, 사진작가, 영화 제작자 및 음악가가 무대에서 공연한, 전에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는 멀티미디어 이야기를 특징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프로젝트는 추상적인 방식으로 일상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하고 차분한 톤의 컬러를 사용하였으며, 오브젝트들끼리 겹치는 면마다 블렌딩효과를 준 듯한 다른 컬러를 사용해 다채로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바프느낌과 액체와 같은 밀키한 모션감으로 트랜지션이 부드럽게 진행되는 점이 인상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