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조던 1 섀터드 백보드 광고입니다. 22살이던 마이클 조던이 이탈리아 친선경기에서 원핸드 덩크를 했는데 덩크의 힘이 강해 강화유리인 백보드가 산산조각이 났고 당시 백보드 파괴 장면이 드물어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준 경기로 남았습니다. 이 경기를 꼭두각시를 이용해 재현하고 있는데 나레이션을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이해를 돕고 조명, 음향효과, 다양한 카메라 샷과 촬영기법(클로즈업, 오버 더 숄더 샷, 슬로우모션 등)을 이용해 영상의 몰입감을 높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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